2015-11-25
# 알파, 베타, 델타, 감마
# 알파, 베타, 델타, 감마
@(PROJECT)[Publish|201511|socionics]
자 오늘은 소시오닉스에 대해서 주저리해보겠다.
조사한것을 정리하는 기념에서.
소시오닉스 닷컴 출처 + 거의 생 번역 수준 (http://www.socionics.com/articles/mmexpl.html)
아. 너무 신뢰하진 말라구. 어느정도 감을 잡기위한 과정이니까. 게다가 더 사라질수도 있는 정보이기도 하지만.
## 알파, 베타, 델타, 감마를 구분하는 기준 1
a.
의심이 많은 _ 왜냐면 추측이 결과와 같지 않을수 있음. ( 자신감많은 반대 )
* 자기 본인 그대로의 모습을 보일려고 함. 자기 자신을 바꿀려고 하지 않음
* 과대평가 되는것을 좋아하지 않음. 왜냐하면 나중에 문제시 되기 때문.
* 다른사람이 자신을 이해해줄거라 생각함. 이해못해주면, 자신에게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 생각함
b.
자신감 많은 _ 추측이 결과와 같아야함. ( 위랑 상대적으로 절대적 말고 생각하셈 .)
* 좋은 이미지로 다른사람에게 보일려고 노력함. 자기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를 원함
* 상대방으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수록 자기자신은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함
c.
창의적인 ( 왜냐면 원했던바와 다른 결과를 이끌어 내도 괜찮다. )
첫 의도와 결과가 동일하지 않을때. 다른 이들이 보기에 그들은 진지하지 않다고 하거나 무책임하거나 즉흥적이라고 말을 한다. 이들은 정확성을 요구하는것보다 실험적인 활동이 필요한 일들에 활동한다.
c와 반대.
* 자기자신의 작업이 자신의 기대보다 더 낮거나 더 좋다는 사실을 암.
* 실수를하면, 이후에 가능한 범위에서 피할려고 함.
*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가장 처음에 하는것은 불확실한 것을 처리하는것이다.
d.
생산적인 ( 왜냐면 원했던바가 결과로 그대로 나타나야 함.)
* 자신의 작업이 자신이 기대했던 만큼 나옴
* 실수를 하면, 어떻게 해서는 피할려고 함.
*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가장 처음에 하는것은 확실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알파 : a. c.
베타 : b. c.
델타 : a. d.
감마 : b. d.
알파에서 감마로 갈수록, 아이같은 쿼드라 에서 어른같은 쿼드라다.
* 의심 -> 좀더 많은 실험과 발견찾기 ( 추측과 다른 결과 )
* 확신 -> 그전 지식 ( 추측과 같은 결과) 에 대한 완벽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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