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
- 몬티 랠프 리셀
- 정신보건 전문가
- 애드 캠퍼의 엄마, 클라넬스트랜드버그
- : 캠퍼의 어머니인 클라넬스트랜드버그는 대학 교무과 직원이며 자상한 배려로 학생들에게는 인기 만점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집에 오면 폭군으로 변해 캠퍼를 걸핏하면 야단쳤으며, 늘상 자기 인생이 아들 때문에 틀어져 버렸다고 말했다.
- …
- 제롬 브루도스
- 말들 :
- 반 사회적 이상 성격자 :
- ~로 자란 사람들의 경우 8~12세 사이의 기간이 결정적이라는 것 또한 사실이다.
- 연구를 하다 보면 바로 이 시기, 다시 말해 아버지 역할을 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고 아이가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오게 될 때가 많다.
- 성에 대한 극도의 컴플렉스 :
-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은 아이들은 사춘기에 접어들면 자기가 바람직한 성관계와 감정교류에 필수적인 교제술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그러나 잠재적 살인점이 외톨이라고 해도 모두가 내성적이며 수줍어 하는 것은 아니다.
- 개중에는 내성적인 사람도 물론 있지만, 다른 남자들과 잘 어울리며 달변가인 사람도 있다.
- 후자의 외향적 성향은 내면적인 고립감을 감추는 수단이다.
- 정상적인 청소년 :
- .. 이 춤을 추고, 파티에 가고, 이성과 키스하는 장난을 칠 시기에, 외톨이는 자기 속으로 파고들어 비정상적인 환상을 키운다. 환상이 다른 사람들과 긍적적인 만남을 대신하는 것이기는 해도, 환상에 의존하게 될수록 소년은 바람직한 사회적 가치와는 담을 쌓게 된다.
- 광고, 대학 신문을 통해서, 사람들을 구하다.
- 좌절감, “성기능 장애”
- 그러나, 우리가 연구한 살인범 중 동성애자였던 이들은 이런 관점에서 볼 때도 역시 성기능 부전이어서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었으며, 하룻밤 잠자리를 할 기회가 있을 때에도 속박이나 고문, 사도-마조히즘적
- …리처드 로렌스 마케트는
- 술집에서 한 여성을 유혹했는데, 둘은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
- 훗날 마케트의 고백에 따르면, 여자를 데리고 그의 집으로 갔지만 발기가 되지 않아 제대로 된 성관계를 갖지 못했다. 여자가 그를 놀려대자 그는 곧바로 그녀를 죽여 시체를 토막냈다.
- 반사회적 행동들은 무엇?
- 동물이나 또래 친구
- 불명예재대
- ################################################
- ## 불우한 환경은 극복될 수 있다.
- 가정에서는 사랑뿐 아니라 성취를 위한 자극이나 격려도 없었으며, 이 점은 학교도 마찬가지였다. 따라서 이들의 에너지는 당연히 부정적인 쪽으로 분출되었다. 학교에서 이들은 항상 말썽을 부리는 아이거나 침울한 아이, 혹은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소극적인 아이였다.
- “나는 ‘우리 가족에 대한’ 이런 생각에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 “그런 생각을 억압시키긴 했지만, 대신 적개심이 쌓여서 나중에는 환상으로 진행되었어요. 내가 늘 공상에 빠져 있다는 말이 성적표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걸 보면 학교에서도 알았던 모양..
- “게다가 아이에게 가해진 위해가 정서적인 것이기 때문에 손을 내밀어 닿기가 쉽지 않다. 이 아이들은 지능이 평균 이상이기 때문에 마음속 상처가 두꺼운 딱지로 뒤덮여 흉터로 변할 때까지 그 상처를 가리거나 숨기는 방법을 찾아낸다.
- .. 지금까지 체포되어 연쇄살인범으로 기소된 여성은 플로리다 출신의 아일린 우르노스 단 한명 뿐이었다.
- (만나본 적이 없다.)
- 물론 사람을 여럿 죽인 여자들도 있지만 이들은 죽이더라도 한꺼번에 죽이는 경우가 많으며, 지금 내가 논의하고 있는 남자들처럼 연쇄적으로 살인을 저지르지 않는다.
- (?)
- (???)
- @! :
- 이 남자들을 특징짓는 정신적 결함이 폭력성향을 띠는 여자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될까? 솔직히 말해서 나로서는 확답을 할수가 없다. 그런 연구는 앞으로 더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다.
- 거들먹 거리는 행동?
- 어린 시절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자라서도 완전히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다. 그들은 알코올 중독인 어머니나 자식을 학대하는 아버지가 되어서 학대의 악순환을 만들기 때문에 그 아이들 역시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다시 말해 결함이 있는 부모는 범죄적인 환상과 행동을 키우는 온실 같은 황경을 만들어내 결국에는 자기 자식과 사회에 피해를 입힌다.
- .. (흠)
- 이는 살인범을 체포해서 교도소에 집어넣는다 해도 이들이 재활에 성공할 가능성이 극히 낮다는 뜻이기도 하다.
- .. 이런 기본적인 인간관계 기술을 교도소 안에서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은 별로 없다.
-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을 한 개인으로서 바라보고 존중하며 좋아하는 법을 처음부터 배워야 한다.
- 그러나 분노와 증오에 불타며 공격적인 이들을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감수성 예민한 사람들로 바꾸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 ..
- 최근 상습적인 아동 성폭행 혐의로 붙들려 복역 중인 한 남자가 자기의 행동을 도저히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준 예가 있었다. 그는 몇 년 동안 환상 속에서 어린아이들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털어놓았다. 교도소 당국에서는 그의 관심을 하다못해 남자 동성애자라도 좋으니 어떻게든 성인에게 돌리려고 무진 애를 썼지만 (어떻게 애를 썼을까?) 그의 환상이나 자위행위는 언제나 어린 소년들을 향한 것이었으며, 감방안에 있든 밖에 있든 영원히 그 환상을 벗어나지 못하리라는 사실을 본인 스스로도 잘 안다고 했다.
- 그러나 우리가 만나 보았던 강간접이나 살인범들이 모두 어린 시절에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내가 연구를 하면서 얻은 결론은, 어린 시절의 정신적 충격이 아니라 비뚤어진 사고장식을 키우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었다. 살인점들은 자신들이 품고 있던 환상에서 동기를 부여받아 사람을 죽이게 된다.
- “실제로 살인을 저지르기 오래 전부터 내가 사람을 죽일 것이며 결국에는 이렇게 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 한 대량 살인자는 이렇게 고백했다.
- “환상이 너무 강력했거든요. 너무 오래 계속될 뿐더러 갈수록 구체적으로 변해서 도저히 벗어날 길이 없었어요.”
- 환상은 실제로 사람을 죽인 뒤에도 계속 되었다 .
- “일종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어느 수준에서 이 환상이 시들해지면 더 나아가 훨씬 더 끔찍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사람의 잔인함은 끝이 없어서, 아직도 내가 품고 있는 환상 중 제일 끔찍한 단계에는 도달하지 못했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 그들은 어린 시절이나 사춘기부터 자기 마음속에서 수도 없이 보았던 것들을 실현시키려고 살인을 저지른다. ( 참으로 정상적인 사람과 비슷하다. )
- 사춘기에는 정상적으로 또래 친구들과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 어울려서 하는 활동에 참가하는 대신,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환상 속으로 빠져든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현실세계는 자기 마음대로 할수 없지만, 상상의 세계는 마음먹은 대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이 청소년들은 환상 속에서 학대 행위를 되풀이 하면서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과잉보상받는다.
- 단 이번에는 자기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라는 차이가 있다.
- ? :
- 한 살인범은 내게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가 뭔지 알아봐 주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환상 속의 세계에 대해서도 아무도 몰랐어요”라고 말했다. 희생자의 몸에 성기 삽입이나 여타 성행위가 없었던 것처럼 보일 때에도, 우리가 연쇄살인범들이 피해자를 성적인 이유로 살해했다고 단정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살인범들은 모두 성적인 화
- 이 살인범들은 모두 성적인 환상에 깊이 빠져 있다. 모든 환상의 핵심에는 성기능 부전 문제가 도사리고 있으며, 이 환상이 살인범들을 정서적으로 부추기는 것이다.
- (ㅇ/ ㅇ? )
- 환상은 정상적인 삶에서 접할수 없는 일
- …
- 살인을 촉발시키는 범행 전 스트레스는 실직, 결별, 금전적 문제 등 대다수의 사람들이 매일매일 받는 스트레스와 크게 다를 바 없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유익하고 정상적인 정신 발달의 틀 안에서 이런 문제에 유연하게 잘 대처한다. 그러나 잠재적인 살인범들은 애초부터 그 틀 자체에 문제가 있으며, 스트레스가 디는 사건에 대처하는 사고방식엗 심각한 결함이 있다. 실직과 같은 어려운 일에 직면하면 그들은 자기 안으로 파고 들어가 오직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을 거듭하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비정상적인 환상에 매달린다.
- 범행 전 스트레스는 사소해 보이지만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인내심의 한계를 넘게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 선ㅇ르 넘는 행위는 사ㅚ적으로 파괴, 자기 파괴.
-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혹은 자기가 저지른 범행 때문에 기분이 나빠져서 충동을 억누르려고 안간힘을 쓸 가능성도 있다. 윌리엄 하이렌스의 경우에는 나가서 새로 범죄를 저지르고 싶다는 욕망이 끓어오를 때면 스스로를 욕실에 가두었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살인 충동을 억누를수 있지 않을까 기대
- 그러나 결국에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밖으로 나갔으며, 심지어는 목욕가운을 입은 채 욕실 창문으로 기어나가 가공할 범죄를 저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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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조등 불빛
- 이거 재밌다. 아주
- “ 내 머릿속에 들어 있는 컴퓨터”
- ~를 사용해 이번 사건을 다른 사건과 비교해본..
- 이 점과 성기 삽입행위가 없었다는 사실을 종합해볼 때, 범인은 성불구자일 가능성이 높았다. 여성과 만족스러운 성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으며, 혹시 동성애 경험이 있었을런지는 모르지만 그렇다 해도 자기가 희생된 소년들과 비슷한 나이였을 때 겪은 일일 것이다.
- 범인은 또래 젊은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동성애적 성향을 감추기 위해서 여자들과 데이트하는 일은 가끔 있되, 데이트 상대로는 자기가 쉽게 좌지우지할수 있는 매우 어린 소녀들만 골랐을 것이다.
- 이 두 사건에서, 우리는 살인범이 자기 자신을 증오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 자기의 모습을 희생자에게 투사해서 격렬한 자기혐오를 표현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독약을 먹고 죽다.
- “Lethal injection”
- a lethal chemical
- léthal géne명사〔발생학〕 치사 유전자.
- ” (오예! 재밌어 질려고 해)
- a gene that is capable of causing the death of an organism, usually during the development of the embryo. Also called lethal factor, lethal mutation.
거들먹거리다 |-꺼-|동사 (자동사)〔√거들(의태어)+먹(접사)+거리(접사)-다〕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함부로 행동하다. 거들먹대다. [작은말]가들막거리다. [센말]꺼들먹거리다.바로 삼팔 이북에서는 이주법이라는 게 생겨서 지금까지 땅마지기나 갖고 지주랍시고 거들먹거리던 사람들을 산간벽지로 내몰았다≪朴泰洵 紅疫≫.
- Compensation (wiki)
- In psychology, compensation is a strategy whereby one covers up,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weakness, frustrations, desires, or feelings of inadequacy or incompetence in one life area through the gratification or drive towards excellence in another area.
- Compensation can cover up either real or imaged deficiencies and personal or physical inferiority.
- Positive compensations may help one to overcome one’s difficulties..
- On the other hand, negative compensations do not, which results in a reinforced feeling of inferiority.
- Theere are two kinds of negative compensation :
- Overcompensation
- - “Superiority goal"
- Undercompensation
- devaluation :
- psy :
- educational devaluation :
- the process whereby educational degrees become less valuable over time.
- 구루병 :
- 구루병(佝僂病)은 비타민 D 결핍으로 인해 골격의 변화를 초래하는 병이다. 다리가 굽어 O자형이 된다.
- 별로 볼 수 없는데, 그것은 연중 태양을 많이 쬐어 자외선의 영향으로 피부속에서 비타민 D가 합성되기 때문
- 비타민 D가 많은 계란이나 우유가 어린이의 주식이 되고 있는 유럽에서도 드문 병이다.
Cultural implications
- Narcissistic people, by compensation theory, mute the feelings of low self-esteem by:
- talking "highly"
- contacting "highly admired" persons
- Narcissistic children try to compensate for their jealousy and anger by:
- fantasizing about power
- beauty
- richness
- (see studies of Melanie Klein)
질식성애가 문서상에 기록된 것은 17세기 전반부터이고, 초기에는 발기부전 치료에 사용되었다.[1] 질식성애를 발기부전에 사용할 것을 고안한 이유는 교수형에서 남성이교수형을 당할시 발기를 하며, 때때로 사정을 하고, 사후에도 발기를 하여 이것을 이유로 발기부전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2]
기절 놀이
기절 놀이(Choking game)는 목을 조르거나 가슴을 강하게 눌러 기도를 폐쇄해 저산소증을 유도, 일시적으로 실신시키는 폭력, 고문 행위이다.
학교 안 놀이문화로 자리잡은 위험한 놀이문화로 부상하고 있는 동전놀이, 자살놀이 등은 죽음을 체험하는 문화로 번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정현이(가명,12살)는 500원짜리 동전에 구명을 뚫어 그곳에 낚시줄을 꿰었다. 그리고 평소 마음에 들지 않던 우림이(가명)를 데려와 동전을 삼키라고 협박했다. 동전을 삼킨 우림이의 얼굴이 새파래지자 정현이는 낚시줄을 잡아당겨 동전을 뺐다. 이 후 이들의 '동전놀이'는 계속됐다.
또 민지(가명,7살)는 놀이터 미끄럼틀에 올라가 서서 조금 떨어진 덤불로 뛰어들었다. 다치고 피가나면 날수록 친구들과 함꼐 현성이는 깔깔거리며 웃는다. 민지가 자주하는 '자살놀이’다.
한국청소년상담원 박민경 홍보위원은 "요즘 아이들의 놀이 문화는 우리가 어렸을 때 하던 슈퍼맨 놀이와 다른 양상을 띄고 있다"며 "슈퍼맨 놀이는 높은 곳에 뛰어내려도 '살았다'는 형태를 띄지만 민지는 '죽었다'의 형태의 가깝다고 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 슈퍼맨 놀이하다가 죽을수도 있겠는데 )
최근에도 유행중인 기절놀이는 A학생이 쪼그려서 심호흡을 20~30회정도 하다가 크게 숨을 쉬고 B학생에게 신호를 보내면 목을 졸라주는 게임이다. A학생은 공기가 통하지 않은 잠깐의 시간을 통해 환각증세를 느끼며 뺨을 때리거나 흔들어 깨우면 자신이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이어 반 교수는 "더욱이 최근 아이들 사이에 회자되는 '리셋증후군'도 이런 놀이문화를 양산하는 이유 중 하나다"며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문화는 심리적인 위험 또한 줄이게 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인터넷이 발달하고 자살사이트가 늘어나 학생들이 가학적인 정보에 충분히 노출돼있다"며 "이것을 본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와 이를 공유하면서 하나의 놀이문화처럼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는 "놀이문화 결과 아이들은 아픔을 통해 희열을 느끼고 이를 통해 자신이 강하다고 증명하는 꼴이 돼버리는 듯 하다"며 "아이들 간의 힘을 증명해 낼 수 있는 문화는 결국 학교폭력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아이건강국민연대 김민선 사무국장은 "아이들의 행동이 더욱 과격해지는 양상을 보이는 듯 하다"며 "아이들은 자신들의 욕망을 표출할 수 있는 통로가 없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는 것 같다"고 피력했다.
이어 김 사무국장은 "잘못된 놀이문화가 확산되고 있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어 교육을 책임지는 입안자들에게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자살놀이 등 학생들간의 신종놀이가 유행처럼 퍼지고 있지만 학생의 인성교육과 건강권을 책임지는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신속한 대처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교과부 학교생활문화팀 관계자는 "현재까지 교과부 내부에서 논의된 바는 없다"며 "놀이 문화를 폭력으로 판단할지 문화로 판단할지는 쉽게 결정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사회적 히키코모리 - 끝나지 않은 사춘기》(社会的ひきこもり 終わらない思春期)를 펴내면서 사이토 타마키는 히키코모리라는 말을 가장 먼저 사용했는데 이로 인해 히키코모리가 사이토 타마키의 조어라고 생각한 사람들도 있지만 사이토 타마키는 이 책에서 사회적 히키코모리는 영단어 Social withdrawal의 직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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