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
- 범죄적 만행을 저질러 놓고도 후안무치하게 느닷없이 재앙을 만나 7년간이나 옥고를 치렀다고
- 몸둥이로 완전히 깨부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 오히려 농익은 감이 터져 버린 것처럼
(흥미로운 동기부여인데…)
- 이 병이 나을 때까지 온 세상을 새카맣게 깊은 밤으로 만들어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히얏!)
- 죽은척!!
- (어어어어어!!! 고전책들 읽고 싶어! 근데 가방이 무거워진다..))
- 궁금해.. 보바리 부인 안 읽어 봤는데
- 여자상 : 대머리부인. 하하. 패러디
- (아. 걱정된다. 제에에에에길!. 오리지널티가 없다니.. (인정!))
- 좀더 하학.. 보자… 허허어허허… 허… 허…
- ., 그리고 사소한 몸의 컨디션에 따라서 착착 결정되어 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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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들
* 후안무치 : 낯가죽이 두꺼워 뻔뻔스럽고 부끄러움이 없다.
* 빈상 : 궁상맞은 모습 . 가난한 운명을 나타내는 상격 <-> 복상
* 임파선
인종 (忍從) 명사묵묵히 참고 좇는 것
가상계 (可想界) |-계/-게|명사〔[독] Intelligible Welt〕[철학]인간의 경험적인 지각(知覺)으로는 얻을 수 없고, 다만 사유(思惟)나 정신적 직관(直觀)으로만 파악할 수 있는 초감각적인 세계. 예지계(叡智界). 예지적 세계. 오성계. ↔감성계(感性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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