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디푸스 / 프로이트
BOOK
중요한것
- 불안은 죄의식의 감정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1.**프씨는 문명의 발달함에 따라 죄의식이라는 문제가 가장 심각하게 대두된다고 보았다.**
- (요약하자믄, 문명의 발달은 한 개인에게 불안을 야기 시킨다. 강하게 도약하자면, 문명이 발달할수록 혹은 행복을 추구할수록 불안의 세기는 강해지며, 죄의식의 세기 또한 강해진다. 는 엄청난 비약이 가능하다. )
- 행복은 관계에서 오는 행복이다. ? “수치가 이렇게 증명을 하지요.- 허허”( 어떤 디자이너 테드 강의에 의하면 )
- 꼬고싶다.
- (삐용)
억압된 모든 본능적 욕구는 죄의식을 증가시키고, 행복하게 살려는 사람들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
- 가 스스로 장님이 된 것은 더러운 내적인 소망이 밝혀졌을 때 생길 수 있는 충격과 자기 경멸, 그리고 자기 학대의 상징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동물적인 성적 욕구를 느낄 때 실제로 죄의식을 갖는다.
- 남자아이는 물론이고 성인 남자도 남근에 손상을 입는 것을 두려워 한다. 실제로 남근은 손상받기 쉽다. 예전에는 자위를 하는 아이들에게 남근을 잘라 버리겠다고 겁을 주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런 위협은 상당한 불안을 야기
- ~ 이떄 원인이 어디에서 오든 불안은 모두 비슷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어떤 불안은 이 세가지 원인이 모두 복합되어 나타날수도 있다. 불안은 죄의식의 감정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공포증세나 히스테리의 형태로 나타
- 히스테리적 불안은 아주 심각한 발작증세를 보일 수 있으며, 흔히 - 외부 세계로부터 오는 뚜렷한 원인이 없는 경우에라도 나타난다.
- 프로이트는 불안의 가장 흔한 원인은 성적좌절이라고 주장한다.
- ! - 불안은 아주 어릴 때부터 나타나는데 어머니가 보이지 않거나 낯선 사람이 보일 때 불안을 느낄 수 있다.
1.* 타나토스가 자기 자신에게 향해질 때는 자기 파괴적인 행위를 낳게 된다. 죽음을 걸고 도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약물중독 같은 것이 예가 될 것이다.
- 타나토스의 반대는 그리스어로 ‘사랑’을 뜻하는 에로스 Eros. 즉 삶의 본능이다. 에로스는 종족 유지 본능과 관련이 있으며, 성적이고 재생산적인 행동들의 이유가 된다.
1.- 모든 행동은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며, 기존에 있던 안정 상태를 되찾기 위한 것이다.
2.
3.
4.
- 인간은 모두 원래 비활성 물질들로부터 구성되었기 때문에 인간은 실제로 늘 그 상태로 돌아가려고 노력한다.
- 따라서 모든 생명의 목적은 죽음이다. 죽음은 긴장이 해체된 상태인 것이다.
… 그는 제 1차 세계대전의 공포를 맛보았으며, 1920년에는 딸의 죽음을, 1923년 : 손자의 죽음 1923년 처음 수술을 받기 시작해서 무려 33번이나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죽기 전까지 끊임없는 고통에 시달렸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도 프로이트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으며, 죽을때까지 연구와 사색을 계속 했다.
- 새로운 발달모델.
” 수요 정신분석학회”< 국제 정신분석학회지 > 를 발행하고.. “정신 분석 연구소”
- 진료비를 낼 수 없는 환자들의 경우 무료로 진료도 해주었다.
- “다른 학자들이 이론에 맞추기 위해 임상 사례를 만들어냈다고 비난하는 일들도 생겨났다. “
아들러
는 신경증의 원인이 공격적인것. 아들러는 생물학적인 체질이 가장 중요한것 만약 어떤 사람이 육체적인 결함을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은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더욱더
오토랑크
랑크는 또 어린 시절의 외상, 특히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프로이트가 제안한 것만큼 중요하다고 보지 않았다.랑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외상은 탄생 그 자체였다. (엉?)
융
1909년 그들이 미국으로 가는 배를 기다리고 있을때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은 노골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프로이트는 융이 환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융은 프로이트가 못마땅해 하는 것에 불쾌감을 나타냈다. 그래서 싫어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융은 북부 독일의 습지에서 토탄 덩어리가 된 채로 발견된 사람에 대해 계속해서 이야기했다. 결국 프로이트는 너무 흥분해서 기절하고 말았다. 훗날 프로이트는 그때 융이 자신이 죽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bog body : 토탄덩어리가 된 사람에 대헛. peat bog body ///////////////////////////////////////////////peat pēt nounnoun peata brown, soil-like material characteristic of boggy, acid ground, consisting of partly decomposed vegetable matter. It is widely cut and dried for use in gardening and as fuel.////////////////////////////////////////////사춘기 아이들의 반항 : “처음부터 그는 마음속으로 프로이트가 스스로를 너무 높이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춘기의 아이처럼 열렬하게 프로이트를 따랐었다. 프로이트는 융의 이런 격정이 결국에는 사춘기 아이들의 반항 같은 것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염려했다. .”… 융왈 : .. 그리고 그 후에도 편지를 통해..
-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독재적인 아버지처럼 행동한다고 비판
빌헬름 라이히 Wilhelm Reich:
그는 개인이 사회와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그 과정에서 개인의 성격이 형성되는 방식에 관심을 가졌다. 그에게 있어 성적 혁명은 사회적 혁명과 관련되는 일이었다. 라이히는 공산당과 함꼐. 따라서 그는 정싡분석을 정치학과~ 끊임없이 새로운 이론, 늘 상황을 통제하려고 했고. 새로운 이론이 제기되는 것을 불만스럽게 생각했다. 그런 면에서 프로이트는 정신분석 운동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다른 모든 자아들을 열심히 통제하려고 앴는 일종의 초자아였다고
안나 프로이트 Anna Freud :
안나 프로이트는 프씨의 막내딸로 아버지가 병(암?)에 걸렸을때 그 곁에서 간병을 했다. 그녀는 아버지 프씨를 스승으로 모셨으며, 나중에 정신분석가가 되어 국제정신분석학회의 핵심이 된다. 그리고 프씨의 생각들을 지지하면서도 나름대로 그것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갔다. 특히 자아의 방어기제들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통해 자아가 싸우고 있는 문제들을 이해할수 있다고 여겼다. 그녀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자아를 위험에
- 이드로부터 본능적 욕구들
- 초자아의 끊임없는 잔소리
- 외부적 위험들
- 수동성과 능동성 같은 자아 내부의 상반되는 경향들간의 갈등
- 안나는 제2차 세계대전 직전 나치 정권을 피해 영국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후에 런던에 아동치료소를 건립했다. 그녀는 정신 불안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치료한 선구자..로
< 멜라니 클라인 Melanie Klein >
그래서 말을 할 수 없는 나이일지라도 놀**이하는 모습 등을 통해서 아이들의 감정을 관찰할수 있다고.** (?)“놓이하는 모습”심지어 두살짜리 정신 상태를 분석하는 것도 가능클라인은 초자아 0-2세에 형성되기 시작한다고. 그리고 성적 욕망보다는 공격적인 욕망이 더 중요하다고 . 이런 주장은 안나 프씨를 비롯한 정신분석학계의 여러 학자들에게 비판을. 그러나 다른 사람들. 특히 영궁에서. 계승자로 받아들임. 그녀는 대상 관련학파 **Object Relations School** 을 이끌엇다. 이 학파는 프씨의 발달단계론에 의문. 탄생 직후부터 유아의 정신 세계는 대상을 지향한다고 주장. (!!!!!!!!!!!)그 대상은 다름아닌 외부 세계의 사물이나 사람으로, 유아들은 그에 대한 생각으로부터 자신의 내적 세계를 형성한다. 갈등은 이런 내재화 Internalization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다.
카렌 호나이
(가장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인다. )나중에 뉴욕의 정신분석연구소에 합류. 심리적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들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다. 이는 후에 주류 정신분석가들과 멀어지는 이유가 된다. 호나이는 프씨의 정신준석 운동을 이끈 사람들은 대개 폐쇄적인 태도를 갖고 있고, 분석가가 아니면 정신분석 이론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다고 말하곤 했다. 아들러와 마찬가지로 일반인을 위한 저서들 출판. 호나씨는 생물학적 원인보다는 사회적 원인이 신경증 발병에 더 큰 그러면서 생물학적, 너무 결정론적. 시대 뒤떨일반 아동심리에 오이디 컴 나타나지 않호나이 여성 심리 관심여성의 열등한 감정은 생물학적으로 결정된 거세 콤플이 아니라 사회의 억압에 의해 생긴다고
에히리 프롬
개인과 사회의 관계. 서로 다른 문화가 서로 다른 심리적 형태를 만들어 낸다고인류학적 연구프씨와의 생각이 달랐다.
개인에게 가장 큰 시련은 다른 사회 구성원들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것이지. 본능적 욕구들과의 갈등에서 생기는 게 아니다.인간과 사회의 관계는 끊임없이 변화한다.프씨가 말한 것처럼, 인간이 근본적으로 악하고 사회의 역할은 그것을 계도하는데 있다는 식으로 그 관계를 정적으로만 볼수 없다.
해리 스택 설리번 H.S. Sullivan :
_ 설리번은 인격이 사회로부터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흔히 문화적 관점 Cultural view이라고 불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사회적 규범과 일치할 때 행복하고 기분 좋은 느낌을 가지게 된다.
10장
- 법은 한 개인의 욕망 때문에 꺠져서는 안 된다.
- 문명화된 생활이란 미와 질서 그리고 청결을 추구하는 것이다. 정의는 이런 것들을 유지하기 위한 ..
- 미 / 질서 / 청결
~ 흠…결국 공격적인 욕구는 자기 자신에게 향하면서 죄의식이나 처벌 욕구등으로 나타난다. (이건 재밌는 부분이로소이다. - “고양이로소이다. - 패러디”) { // 압제자가 없어도, 압제자가 내면화된다는 점에서 말이다. (크응) 관계의 이점을 얻으려면 인간은 성적이고 공격적인 욕구들을 억압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 속에서 살아가면서 행복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결국 공격적인 욕구는 자기 자신에게 향하면서 죄의식이나 처벌 욕구 등으로 나타난다. 이것이야말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핵심으로 본능적 욕구는 외부 권위로부터의 공포 때문에 억압되고 차츰 내적인 권위의 상징인 초자아가 등장하게 된다. **프씨는 문명의 발달함에 따라 죄의식이라는 문제가 가장 심각하게 대두된다고 보았다.** (아 재밌어용. 오집미다) * 억압된 모든 본능적 욕구는 죄의식을 증가시키고, **행복하게 살려는 사람들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1.**문명의 딜레마**
2. (흠)
3.* 프씨는 문명으로 인해 인간은 동물과 구분되지만, 동시에 문명이 개인들에게 엄청난 희생을 강요한다고 보았다.
4.* 문명에 순응하기 위해서는 본능적 욕구들이 항상 억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5.*
(이거 왕쨈인데 대왕쨈)
사회와 개인들 사이의 이런 끊임없는 갈등으로 인해 자기 사랑과 이타주의 사이에는 끝없는 전투가 벌어진다. 이 전투의 핵심은 ‘내가 나 자신의 욕구에 좀더 충실히 답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더 노력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이다. 프씨는 이 갈등이 신경증을 유발하며 전체적인 문명이 일종의 대중 신경증과 공공적 초자아를 발전시킨다고 보았다.
독재자와 그를 추종하는 대중이 이의 좋은 예가 (뭔말이요꼐랑?)
(이게 왜??? 사회와 개인들의 이런 갈등이 왜 독재자 탄생의 원인이 되나요? )
- 행복이란 억눌려 있는 리비도적 욕망들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때 자아는 그런 욕망들을 잘 통제하고 사회가 승인할 수 있도록 승화시켜야만 한다.
- (이 승인, 이 다른 것으로의 이동이 어렵다는 말이잖아. 결국. )
승화시켜야만 한다. MUST ITEM 입니다잉.
그래서 사회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그토록 어렵고, 행복하기가 그토록 힘든것이다. - 과학, 기술, 그리고 예술이 힘들여 쌓아놓은 것들을 파괴하는 걸 보면서
- ? 또 국가가 합당하다고 여기는 행위와 개인이 합당하다고 여기는 행동 사이에 큰 차이가 있음을
- 게다가 그가 볼 때 국가는 개인에게 완전한 복종을 요구하며, 진리를 추구한다는 명목으로 국민들을 어린 아이처럼 취급했다.
- ???? 응?
- 이러한 환멸은 다음과 같은 이유들로 더욱 커졌다.
- 국가 행동에 나타나는 저급한 도덕성
- 전쟁을, 공격성을 드러내기 위한 핑계로 이용하는 개인 행위의 잔혹성
- 사람들이 순종하고 동화되는 이유는 사랑을 필요로 하고 동시에 처벌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는 점이었다.
-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만큼 아직 진화하지 않았다.
- 만약 인간이 스스로에게 요구하는 게 적어지면 환멸도 그만큼 줄어 들 것이고, 보다 정직하고 솔직하게 능력을 개발할수 있을 것이다.
또 사람들을 날마다 죽음과 싸우는 것이 생활의 일부였던 원시적인 상태로 되돌려 놓는다. 그래서 살인에 전혀 주저함이 없게 되었다. 프씨는 전쟁으로 인한 충격 때문에 고통받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피해자가 사소한 행동을 되풀이 하는 반복 강박과 죽음의 본능인 타나토스를 연구하게
나치즘을 피해 외국으로 이주한 아인슈씨는
전쟁은 정치가의 문제.
- 인건둘 사이에 갈등이 생길 때는 주로 폭력에 의해 해결되는 경향이 있다.
- 다수의 약한 사람들이 모여서 강한 자를 이길수 있다.
- 공동체는 감정적 유대에 의해 유지된다.
- 공동체의 문제들은 억압받는 성원들이 보다 많은 권력을 원하면서 생긴다.
- 사랑과 증오의 본능은 둘다 필수적이라서 어느 하나만 존재할 수는 없다.
프씨는 전쟁을 막는 유일한 길은 모든 갈등과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중앙집권적인 제도가 권위로 자리잡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는 아인슈타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것을 위해 독자적이고 열린 마음을 가진 엘리트들을 교육시켜 그들이 종속적인 대중을 이끌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나치 지도자들의 생각과 묘하게도 아주 흡사하다. 편지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는 자신과 아인슈타인을 평화주의자라고 부르면서 다른 많은 사람들이 언제 평화주의에 동조할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문학과 예술속의
15세기 Hieronymus Bosch 같은 사람도 아주 기괴하고 환상적인 심상들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했었다.
- 전기작가들은 자신들ㅇ
( 이상한 존재다.)
어린시절의 경험과 비밀스러운 성생활을 같이 묶어본다묜…
흠. 에.오.또.
프로이트는 모든 문학과 예술은 리비도적 욕구가 승화된 결과라고 보았다. 백일몽과 환상은 현실 원칙의 지루한 속박에서 벗어나는 실이다. 예술가나 작가의경우, 실제로는 상상의 세계 속에 살면서 현실 원칙을 효과적으로 외면하고 그 환상을 창조적인 방법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성적 변태자가 되거나 신경증 환자가 되는 것을 교묘하게 피한다. 예술가들은 마치 도피적 세계에 살면서 장난하는 어린아이와 같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반드시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프에 따르면 행복한 사람들은 결코 환상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왜냐하면 환상을 만든다는 것은 자신이 아직 충족시키지 못한 소망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이후 현대 심리학이 밝힌 바에 따르면 환상도 긍정적이며 지극히 건강한 정신 활동에 해당한다.
많은 예술가와 작가들이 실제로 신경증 환자였고 또 성도착자도 있었지만 일반 대중에게서 나타나는 빈도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사실을
(흠)
종교와 존재이유
<< 환상의 미래 The Future of Illusion / Moses and Monotheism 모세와 일신교
- 문명의 기본적인 과제 :
- 인간을 기아나 홍수 질병과 같은 자연의 재해로부터 보호하는 것
- 근친상간, 식인 풍습, 살인 충동 같은 본능들을 통제하고 조종하는것. ( 그의 이론에 따르면, 아래와 연관된거 아닌가- )
- 추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목표물을 제시하는 것
“문명에 의해 야기된 고통을 보상해주는 것”
(오)
- 이론들이 자기충족적이다. 다시 말해 이론에 대한 어떤 공격도 그 이론이 진실이라는 증거가 되어 버린다. 예를 들면 그런 공격 자체가 억압의 결과라고 말해 버리면 되는 것이다.
- ” 자신의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용하는 방어기제의 작용”
?
1.(홍?)
- 프씨는 전쟁이야말로 인간의 동물적 본능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며, 죽음에 대한 소망을 달리 표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프시는 예술가들과 작가들은 환상 속의 삶을 통해 진정한 세계를 회피하는 도피주의자들이라고
- 프씨는 종교는 환상이며 사람들이 삶을 지탱하고 질서정연한 사회구성원이 되는 걸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 열린책들 !!)
9권 : 늑대 인간
13권 : 종교의 기원
(프로이트 전집)
8권 : 꼬마 한스와 도라
12권 : 문명 속의 불만
14권 : 예술, 문학, 정신분석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