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그마 그리고 그외 2018-07
research
2018-07-14
대서양 해전
전신교신 암호화
암호기계와 코드북
웨딩 케이크 첨탑
- 폭탄을 직격으로 맞은 세인트폴 대성당이 살아남은 것은 재빨리 화재를 막은 성직자들의 노력과 기적덕분이었다.
- 얼음도끼!!! ( 등산용 피켈 )
- 볼셰비키 혁명가
- 마르크스주의
- 트로츠키주의
- 소비에트 연방
- 붉은 군대
- 권력투쟁
- ?”트로츠키는 연속혁명론”으로 세계 공산주의 혁명을 계속 진전시킬 것을 주장했지만, 스탈린은 소비에트 연방을 튼튼한 공사주의
- 그의 침실에 기관총 세례가 퍼부어진 적도 있었으며 1937년에는 암살자들의 손에 아들을 잃었다.
- 마침내 스탈린의 앞잡이였던 스페인 태생의 메르카데르가 트로츠키의 비서 실비 아헬로프의 애인이 되면서 트로츠키의 집으로 잠입하는 데 성공하였다.
- 미리 짜인 각본대로 트로츠키에게 원고를 교정해달라고 부탁한 뒤 메르카데르는 얼음도끼로 혁명가의 머리를 내려쳤다.
- 메르카데르는 1960
- 당시 카스 캔필드 편집장은 미국이 독일과 전쟁을 벌일 것을 내다보고 출판을 미루었다. 미국이 독일과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소련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때까지 트로츠키의 원고를 금고에 보관하였으며, 이미 인쇄한 트로츠키의 책들도 서점에 깔지 않고, 서고에 보관하였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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